<머리말>

  한국공공ESG학회(회장 사득환)가 글로벌 공공부문의 ESG 정책과 행정체계를 다룬 책을 내놓는 이유는,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ESG 흐름 속에서 공공부문의 전략적 역할을 재정립하고, 한국형 지속가능 행정모델 구축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함이다. ESG는 민간기업을 넘어 국가 거버넌스의 핵심 기준으로 자리 잡았으며, 각국 정부와 공공기관은 정책과 행정 전 과정에 ESG 원칙을 적용하고, 통합함으로써 지속가능성과 사회적 가치를 촉진하는 핵심 행위자 역할을 하고 있다.

  이미 국제사회는 ESG를 국가 경쟁력과 직결된 거버넌스 표준으로 인식하고 있다. 공공부문이 이를 얼마나 선도적으로 이행하고 있는지는 국가 신뢰도, 국제적 평판, 장기적 지속가능성과 직접적으로 연결된다. 이러한 맥락에서 ‘글로벌 공공부문 ESG 정책’ 동향을 파악하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 또한 국제 기준과의 정합성을 확보하고 우리나라 공공부문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선행적 노력이라 할 수 있다.

  ESG를 둘러싼 글로벌 표준과 규범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할 필요성도 점점 커지고 있다. EU의 지속가능성 보고지침(CSRD), EU 택소노미(EU Taxonomy) 등은 민간부문뿐만 아니라 공공부문에서도 정보공시, 녹색조달, 책임투자를 포함한 ESG 관련 의무와 기준을 부과하고 있다. OECD는 물론 UN과 G20 등 주요 국제기구 역시 공공조달, 예산, 투자정책 전반에 ESG 요소를 반영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지 못한다면, 우리나라 공공기관과 공기업은 대외 신뢰도 측면에서 불이익을 받을 뿐만 아니라 국제협력과 공동 프로젝트 참여, 글로벌 공공조달 시장 진입 등에서 제약을 받을 수 있다. 따라서 각국의 ESG 관련 법과 제도 프레임워크와 정책 운용 방식의 심층 분석이 중요하다. 우리나라가 국제적 상호인정 체계와 ESG 관련 협력 네트워크에 대응하고 참여하는 데 필요한 기반 정보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하다.

  이러한 문제의식은 ESG 정책 설계 및 제도 개선을 위한 벤치마킹의 필요성으로 이어진다. 주요 국가는 ESG를 단순한 정책 슬로건이 아니라, 관련 법령 제정, 행정지침, 평가체계, 조달기준, 예산제도 등 구체적 운용체계를 통해 제도화하고 있다. 일부 국가는 공공기관의 경영평가와 성과관리를 연계하는 방식으로 실효성을 확보하고 있다. 우리나라 공공부문이 ESG를 보여 주기식 규범을 넘어 실질적인 행정원리로 자리 잡게 하려면, 외국의 선진 사례가 필요하다. ESG 제도의 설계 논리, 추진 구조, 거버넌스 체계, 성과관리 메커니즘을 면밀히 분석하고 우리 현실에 맞는 형태로 벤치마킹할 필요가 있다. 특히 조달, 예산, 투자 정책과 ESG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방식은 정책 일관성과 실행력을 동시에 제고시키는 핵심 수단이다. 즉, 글로벌 공공조달 시스템과 예산제도의 운영 사례를 살펴보는 것은 ‘한국형 ESG 정책 설계’를 위한 실질적인 참고 모델로 활용할 수 있다.

  나아가 글로벌 공급망 구조와 국제 공공조달 시장에서 ESG 기준이 새로운 비관세 장벽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점도 중요한 고려 요소다. 유럽과 미국 등 주요 국가는 환경(탄소배출, 자원효율 등)과 사회(인권, 노동, 안전 등) 기준을 조달 절차에 엄격히 반영하고 있다. ESG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기업은 입찰 단계에서 참여가 제한되거나 탈락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 공공기관과 기업이 국제 조달시장, 글로벌 공급망 재편 과정에서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 각국이 설정한 ESG 조달기준과 평가체계를 정확히 이해하고 선제적으로 대응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이 책이 글로벌 공공부문 ESG 정책과 공공조달 기반의 제도 변화를 함께 다루는 이유는, 공공조달이 이미 ESG를 관철시키는 가장 강력한 정책수단 가운데 하나로 작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ESG 확산은 국민 신뢰 회복과 공공기관 책임경영 강화라는 측면에서도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공공기관은 사회적 가치 실현의 주체이자 공공자원을 관리하는 기관으로서, 윤리성과 투명성, 책임성을 갖춘 ESG 행정을 실천해야 할 책무가 있다. 글로벌 공공기관의 ESG 정책 사례는 환경 책임, 사회적 포용, 지배구조의 투명성을 동시에 구현하려는 다양한 거버넌스 모델을 보여 준다. 이러한 모델을 학습하고 국내 제도와 행정에 접목하는 과정은 공공부문에 대한 국민 신뢰를 높이고 지속가능한 행정을 구현하는 데 직접적으로 기여할 수 있다.

  이때 ESG는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CSR)을 넘어, 공공행정의 질과 중앙부처와 지방정부에 대한 국민 신뢰를 판단하는 핵심 지표로 작용하게 된다. 한국공공ESG학회는 2023년에 『지방정부 ESG』, 2024년에 『공공부문 ESG 전략』과 세종도서 학술부문에 선정된 『지역정책 ESG 전략』에 이어 2025년에 『지방정부의 ESG 공약과 정책』을 통해 이러한 문제의식을 구체화한 바 있으며, 이번 『글로벌 공공부문 ESG 정책』 발간은 그 연장선상에 놓여 있다.

  앞으로 ESG 요소가 정부 성과평가, 예산 배분, 공공기관 경영평가 등 각종 평가와 규제 체계에 본격적으로 연계될 가능성이 높다. 영국의 GGC(Greening Government Commitments), 미국의 Sustainability Scorecards와 같이 일부 국가는 이미 ESG 요소를 공공부문의 성과관리와 인센티브 제도에 반영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공공기관 맞춤형 ESG 가이드라인 마련과 평가체계 연계가 추진되고 있는 만큼, 글로벌 사례에 대한 체계적 검토는 시의성이 크다.

  이 책은 영국, 독일, 프랑스, 스웨덴, 스위스, 노르웨이, 핀란드, 미국, 캐나다, 멕시코, 브라질, 칠레, 일본, 중국, 싱가포르, 인도, 호주, 뉴질랜드 등 총 18개 국가를 대상으로 한다. 각국에 대해 중앙정부의 ESG 관련 법률 및 정책, 지방정부와 지자체의 관련 법과 조례와 추진정책, 공공기관의 ESG 평가 및 성과관리 시스템, 공공기관 ESG 공시체계, ESG 투자와 정부·공적 연기금의 역할, 그리고 정부 및 공공기관 차원의 ESG 정책 사례 등을 살펴본다. 이를 통해 공공부문 ESG가 기후변화 대응, 탄소중립 실현, 공공조달 및 재정 운용과 어떤 방식으로 결합되고 있는지, 그리고 각 국가가 자국의 행정, 정치, 경제 구조 속에서 ESG를 어떻게 제도화·내재화하고 있는지를 파악하고자 한다.

  이처럼 18개국의 공공부문 ESG 정책과 행정체계를 살펴봄으로써, 우리나라 행정과 공공기관이 ESG를 행정과 경영의 핵심 원리로 삼고, 국제 경쟁력을 갖춘 공공부문 ESG 거버넌스를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되는 기초 자료가 되기를 기대한다. 나아가 이 책이 “한국형 지속가능 행정모델”을 모색하는 정책 담당자와 연구자, 그리고 현장의 실무자들에게 실질적인 참고서이자 논의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

2026년 3월

저자들을 대표해

한국공공ESG학회 부회장

양세훈

 

<차례>

제1편 유럽

제1장 영국 

제1절 영국의 ESG 정책 추진 배경

제2절 중앙정부의 ESG 관련 정책

제3절 지방정부의 ESG 정책

제4절 공공기관 ESG 평가·성과관리 시스템

제5절 공공부문 ESG 및 지속가능성 공시체계

제6절 ESG 투자와 정부 연기금 역할

제7절 공공부문 ESG 정책 사례 종합

제8절 종합 및 함의

 

제2장 독일 

제1절 독일의 ESG 정책 추진 배경

제2절 연방 및 지방정부의 ESG 실행

제3절 ESG 평가 및 공시 시스템

제4절 공공금융 및 공적 연기금의 ESG 책임투자

제5절 거버넌스 혁신과 공급망 책임 거버넌스

제6절 시사점

 

제3장 프랑스 

제1절 프랑스의 ESG 정책 추진 배경

제2절 국가전략과 공공부문 ESG 방향

제3절 프랑스 행정의 ESG 관련 법률과 정책

제4절 지방·도시 차원의 ESG 및 기후정책

제5절 공공기관 ESG 평가·성과관리 시스템

제6절 공공기관 ESG·지속가능성 공시체계

제7절 정부 연기금의 역할과 ESG 투자

제8절 공공부문 ESG 정책 사례 

제9절 프랑스 ESG 정책의 시사점

 

제4장 스웨덴 

제1절 스웨덴의 ESG 정책 추진 배경

제2절 중앙정부의 ESG 관련 법률·정책

제3절 지방정부·지자체 법률·조례·정책

제4절 공공기관 ESG 평가·성과관리 시스템

제5절 공공기관 ESG 및 지속가능성 공시체계

제6절 ESG 투자와 정부 연기금 역할

제7절 공공부문 ESG 정책 사례

제8절 중앙정부·공공기관의 ESG 운영

제9절 국영기업·공기업의 ESG 거버넌스와 보고

제10절 지방정부·지방공기업의 기후·ESG 실천

 

제5장 스위스 

제1절 스위스의 ESG 정책 추진 배경

제2절 정치체제와 ESG : 직접민주주의 국가의 정책 형성

제3절 스위스 ESG 정책 배경 및 법률 전개

제4절 공공부문 ESG 정책 사례

제5절 시장 메커니즘

제6절 성과관리와 정책 효과

제7절 스위스 ESG 모델의 정책 패러다임과 향후 전망

 

제6장 노르웨이 

제1절 노르웨이의 ESG 정책 추진 배경

제2절 국가전략과 공공부문 ESG 방향

제3절 노르웨이 행정의 ESG 관련 법률·정책체계

제4절 정부 연기금 글로벌과 국가의 책임투자

제5절 지방정부 및 지자체 법률·조례·정책

제6절 공공기관 ESG 평가 및 성과관리 시스템

제7절 공공기관 ESG 공시체계

제8절 ESG 투자와 정부 연기금의 역할 

제9절 공공부문 ESG 정책 사례 

제10절 노르웨이 ESG 정책의 시사점

 

제7장 핀란드 

제1절 핀란드의 ESG 정책 추진 배경

제2절 ESG 주요 전략과 제도

제3절 핀란드 정부의 ESG 관련 법률·정책

제4절 지방정부 및 지자체 법률·조례·정책

제5절 공공기관 ESG 평가·성과관리 시스템

제6절 공공기관 ESG 공시체계

제7절 ESG 투자와 정부 연기금 역할

제8절 공공부문 ESG 정책 사례

제9절 핀란드 ESG 시사점

 

제2편 북아메리카

제1장 미국 

제1절 미국의 ESG 정책 추진 배경

제2절 주요 전략 및 제도

제3절 시사점

 

제2장 캐나다

제1절 캐나다의 ESG 정책 추진 배경

제2절 캐나다 정부의 ESG 관련 법률·정책

제3절 지방정부 및 지자체 법률·조례·정책

제4절 공공기관 ESG 평가·성과관리 시스템

제5절 공공기관 ESG 공시체계

제6절 ESG 투자와 정부 연기금 역할

제7절 공공부문 ESG 정책 사례

제8절 캐나다 ESG 정책의 시사점

 

제3편 남아메리카

제1장 멕시코 

제1절 멕시코의 ESG 정책 추진 배경

제2절 연방정부의 기후·ESG 전략 및 제도적 기반

제3절 자본시장 및 ESG 공시 의무화 동향

제4절 공공기관 및 지방정부의 ESG 실행 실태

제5절 결론 및 시사점

 

제2장 브라질 

제1절 브라질의 ESG 정책 추진 배경

제2절 ESG 정책 강화 배경

제3절 주요 전략 및 제도

제4절 지속가능 공시 및 지속가능분류체계

제5절 지방정부·지자체 ESG·기후 정책

제6절 공공기관 ESG 평가·성과관리 시스템

제7절 공공기관 ESG 공시체계

제8절 ESG 투자와 정부 연기금 역할

제9절 국영기업·공기업의 ESG 전략

제10절 환경 인허가 제도 논란과 정치적 변동성

제11절 브라질 ESG 정책 시사점

 

제3장 칠레 

제1절 칠레의 ESG 정책 추진 배경

제2절 국가 전략과 공공부문 ESG 방향

제3절 중앙정부 ESG 관련 법률·정책

제4절 지방정부 및 지자체 ESG 법·조례·정책

제5절 공공기관 ESG 평가·성과관리 시스템

제6절 공공기관 ESG 공시체계

제7절 ESG 투자와 정부 연기금 역할

제8절 공공부문 ESG 정책 사례

제9절 칠레 ESG 정책의 시사점

 

제4편 아시아

제1장 일본 

제1절 일본의 ESG 정책 추진 배경

제2절 국가 전략과 공공부문 ESG 방향

제3절 일본 행정의 ESG 관련 법률·정책

제4절 공적 연기금과 국가의 책임 투자

제5절 지방정부 및 지자체 법률·조례·정책

제6절 공공기관 ESG 평가·성과관리 시스템

제7절 공공기관 ESG 공시체계

제8절 ESG 투자와 정부 연기금 역할

제9절 공공부문 ESG 정책 사례

제10절 일본 ESG 정책의 시사점

 

제2장 중국 

제1절 중국의 ESG 정책 추진 배경

제2절 주요 ESG 전략 및 제도

제3절 ESG 관련 법률과 정책

제4절 공공기관 ESG 평가·성과관리 시스템

제5절 공공기관 ESG 공시체계

제6절 ESG 투자와 정부 연기금 역할

제7절 공공부문 ESG 정책 사례

제8절 중국 ESG 정책의 시사점

 

제3장 싱가포르 

제1절 싱가포르의 ESG 정책 추진 배경

제2절 국가 전략과 공공부문 ESG 방향

제3절 싱가포르 정부의 ESG 관련 법률·정책

제4절 지방정부 및 지자체 법률·조례·정책

제5절 공공기관 ESG 평가·성과관리 시스템

제6절 공공기관 ESG 공시체계

제7절 ESG 투자와 정부 연기금 역할

제8절 공공부문 ESG 정책 사례

제9절 싱가포르 ESG 정책의 시사점

 

제4장 인도 

제1절 들어가며

제2절 인도의 ESG 정책 추진 배경

제3절 ESG 국가 전략과 공공부문 ESG 방향

제4절 인도 정부의 ESG 관련 법률·정책

제5절 지방정부 및 지자체 법률·조례·정책

제6절 공공기관·공기업 ESG 체계

제7절 ESG 투자와 정부 연기금

제8절 공공부문 ESG 정책 사례

제9절 인도 ESG 전략의 법적·정책적 시사점

 

제5편 오세아니아

제1장 호주 

제1절 호주의 ESG 정책 추진 배경

제2절 중앙정부의 ESG 관련 법률 및 정책

제3절 지방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관련 법률, 조례 및 정책

제4절 공공기관 ESG 평가 및 성과관리 시스템

제5절 공공기관 ESG 공시체계

제6절 ESG 투자와 정부 연기금 역할

제7절 공공부문 ESG 정책 사례

제8절 결론

 

제2장 뉴질랜드 

제1절 뉴질랜드의 ESG 정책 추진 배경

제2절 공공부문 ESG 제도 및 추진방향

제3절 뉴질랜드 정부의 ESG 관련 법률·정책

제4절 ESG 투자와 정부 연기금 역할

제5절 지방정부 및 지자체 법률·조례·정책

제6절 공공기관 ESG 평가·성과관리 시스템

제7절 공공부문 ESG 정책 사례 

제8절 공공부문 ESG 전략과 시사점

 

<저자 소개>

양세훈(梁世勳)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행정학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GFI미래정책연구센터 센터장으로 재직 중이다. 광운대, 경희대, 한국외대, 한세대 겸임교수, 한신대학교 대학원 초빙교수, 한국정책분석평가원장을 역임했다. 한국공공ESG학회, 한국지속가능발전학회, 한국지역경제학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관심 분야는 ESG, 사업평가, 성과관리, 생태환경이다. 저서로는 『지방 소멸과 ESG 활용』(2026), 『지방정부 ESG 공약과 정책』(2025), 『환경정책과 행정』(2024, 공저), 『지역정책 ESG 전략』(2024, 공저), 『공공부문 ESG 전략』(2024, 공저), 『지방정부 ESG』(2023, 공저), 『마을기업 지역공동체 회복 정책수단』(2017), 『생산과 소비의 플랫폼 협동조합』(2017), 『마을기업과 사회적기업의 거버넌스』(2012), 논문으로는 “Building energy commons: Three mini-PV installation cases in apartment complexes in Seoul(2021, 공저) 등이 있다(kbc8927@naver.com).

 

오수길(吳洙吉)

성균관대학교에서 행정학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고려사이버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국NGO학회 회장과 한국환경사회학회 부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지속가능발전학회 회장과 한국미래행정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관심 분야는 지속가능발전, 협력적 거버넌스, ESG, 행정철학, 공공가치 등이다. 저서로는 『지방정부 ESG 공약과 정책』(2025, 공저), 『변화의 물결: 2050 미래도시 서울』(2024, 공저), 『기후 변화와 ESG 시대의 환경정책과 행정』(2024, 공저), 『지역정책 ESG 전략』(2024, 공저), 『공공부문 ESG 전략』(2024, 공저), 『에코뮤지엄』(2022, 공저) 등이 있다(soogiloh@gmail.com). 

 

사득환(史得煥)

고려대학교에서 행정학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경동대학교 행정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미국 University of North Texas 방문교수, 교육부 BK21심사위원장, 행정안전부 혁신과제관리위원, 물정책경제포럼 좌장 등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한국공공ESG학회 회장, 환경한림원 회원, 한국지방자치학회 지방정부ESG위원장을 맡고 있다. 관심 분야는 ESG 정책, 공공기관, 지속가능발전이다. 저서로는 『지방정부 ESG 공약과 정책』(공저, 2025), 『기후변화와 ESG시대의 환경정책과 행정』(2024, 공저)이 있으며, 논문으로는 “Does the ESG administration of local governments have a link to sustainability?”(2025) 등이 있다(sdwhan@kduniv.ac.kr).

 

홍형득(洪熒得)

University of Manchester(UK)에서 박사학위(Meta-Evaluation of National Large-Scale R&D Programmes, 2000)를 취득했고, 현재 강원대학교 행정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현재 대통령직속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이고 한국정책학회회장, 국가과학기술심의회 평가전문위원장, 강원도 과학기술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관심 분야는 과학기술정책, 연구개발 평가 및 정보화 정책, ESG 경영 분야이며, 『공공분문 ESG 전략』(2024), 『지방정부 ESG 공약과 정책』(2026) 등의 저서와 “과학기술 정보 및 기식흐름 분석을 위한 네트워크 분석”, “우리나라 국가혁신체제의 거버넌스 구조와 특징”, “산업단지의 혁신클러스터로서의 입지여건과 시범단지의 효과분석” 등의 연구가 있다(hdhong@kangwon.ac.kr).

 

박보식(朴普植)

국민대학교에서 행정학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국정관리전략연구소 박사급 연구원과 수원과학대학 비서행정과 겸임교수와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학술연구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리더십 연구원 원장과 한국공공ESG학회 연구부회장으로 있다. 관심 분야는 다문화 정책, 리더십, 거버넌스, 환경정책, ESG 등이며, 저서로는 『지방정부 ESG 공약과 정책』(공저, 2025), 『공공부문 ESG 전략』(공저, 2024), 『지역정책 ESG 전략』(공저, 2024), 『리더십 5판』(2023), 『지적 대화를 위한 품격의 스피치』(2015), 『사회복지실천기술론』(2013) 등이 있고, 논문으로는 “지방자치단체의 다문화정책과 상호문화주의”(2022), “난제로서 이민정책의 딜레마적 대응”(2025) 등이 있다(bosik0514@hanmail.net).

 

김봉원(金奉元)

성균관대학교에서 조경학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한국지역연구협동조합 이사장으로 재직 중이다. 성균관대, 배재대, 강릉대, 경기대, 세명대에 출강했고, 한국지역경제연구원장을 역임했다. 학회활동은 한국지방자치학회, 한국지역정책학회(이사), 한국지역경제학회(회장)이며.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행정안전부, 고용노동부, 농림식품부 등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관심 분야는 균형발전. 지역계획, 지역고용, 공공공간, 농촌계획 등이다. 저서로는 『지방정부 ESG 공약과 정책』(2025), 『친환경 조경설계』(2012, 공역), 『그린조경학』(2011, 공저), 『좋은 장소를 만드는 방법』(2008), 『조경계획 및 토지이용계획을 위한 경관생태학』(2000)등이 있다(kimbone@empas.com).

 

안수지(安秀枝)

홍익대학교 국제디자인전문대학원 디자인학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주)디자인커뮤니티아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한경협ESG전문가, 한국색채학회 이사와 한국공공ESG학회 공공디자인특별위원회 위원장, 지방정부ESG 연구회 부회장, 지역가치정책연구원 연구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홍익대학교 국제디자인전문대학원에서 산학협력중점교수, 삼육대학교 아트앤디자인학과 조(겸임)교수, 경기대·상지대·남서울대·성신여대·백석대·김포대 등에서 강사를 역임했다. 가평군청에서 공공디자인전문직으로 재직했으며 지역의 도시재생현장, 강원도교육청과 충북교육청의 학교공간혁신사업, 색깔만들기사업에서 디자인씽킹을 활용한 사용자참여디자인 전문가, 색채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화가로 활동하며 인간의 욕망을 운의 흐름으로 개념화하고 시각화하는 작업을 하고, 환경을 중심으로 한 ESG 관련 문화와 디자인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저서로 『지방정부 ESG 공약과 정책』(2025), 『지방정부 ESG』(2023), 『농사와 디자인』(2014)이 있다.

 

민경선(閔敬善)

서강대학교에서 경제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고, 경기교통공사 사장을 역임한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현)이다. 3선 경기도의원(제 8·9·10대),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전문위원,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정책자문위원, 수도권교통본부 조합위원, 경기도 버스정책위원회 위원, 경기도 버스수입금공동관리위원회 부위원장,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장, 경기도의회 교육위원장, 국회의원 비서관·보좌관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착한싸움』(2014), 『하나의 끝 또 다른 시작』(2017), 『고양특례시 새로운 시작』(2021), 『새로운 도약 고양특례시』(2026), 『도시를 바꾸는 교통혁명』(2026) 등이 있다(mksun71@naver.com).

 

허남식(許南埴)

고려직업전문학교 AI 교수, 한국생성형AI연구원 AI 교수, AOM AI 강사로 재직 중이다. 행정안전부 이북5도위원회 사무국장, 서일대학교 강사,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 조직처장을 역임했다. 한국ESG학회 부회장, 한국ESG교육협회 이사, KPO명강사협회 부회장, ㈜선진사회정책연구원 연구기획사업단장을 맡고 있다. 관심 분야는 인공지능(AI), ESG, ISO, 성과관리, 정책기획, 미래설계이다. 저서로는 『엄마·아빠와 함께 즐기는 챗GPT 세상』(2025, 공저), 『AI와 휴먼 인사이트』(2025, 공저), 『지역정책 ESG 전략』(2024, 공저), 『명강사 5인5색 행복특강 콘서트』(2023, 공저), 『준비된 미래 통일』(2021), 『100년 대한민국의 파트너, 외국인 1919-2019』(2019), 논문으로는 “성과평가의 공정성과 직무태도와의 관계에 관한 연구”(2020), “한국 정부조직 개편의 경로의존성 분석에 관한 연구”(2020) 등이 있다(hurnamshik59@daum.net).

 

이세걸(李世杰)

지구 평균기온 1.5℃ 제한 목표 달성과 지속가능한 사회 실현을 위해 활동하는 기후에너지전략연구소 소장이다. 협성대학교 객원교수, 한양사이버대학교 겸임교수, 단국대학교 경영대학원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서울환경연합 사무처장 및 운영위원장, 서울특별시 정책비서관, 한국환경공단 상임감사, 인천지역 공공기관 감사기구협의회 회장 등을 역임하며, 환경·공공정책·공공기관 거버넌스 분야에서 폭넓은 실무 경험을 쌓았다. 충남대학교에서 심리학을 전공했고, 단국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ESG경영을 전공해 경영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동 대학원 경영학과 박사과정에서 회계학을 전공하며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저서로는 『기후위기와 ESG』(2024), 『2018 미래전문가가 말하는 서울의 미래 Ⅲ』(2018, 공저)가 있으며, 논문으로는 “준정부기관의 청렴도가 사회적 가치 구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A Study on the Impact of the Integrity in Parastatals on the Implementation of Social Values)”가 있다. 관심 분야는 ESG 경영, 사회적 가치, 지속가능성과 지속가능한 발전, 공공기관의 성과관리와 거버넌스이다.

 

박숙현(朴淑炫)

뉴욕주립대학 환경산림대학원에서 환경정책 박사를 수료 했고, 현재 지속가능시스템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경희사이버대 겸임교수, 협성대, 수원대, 서강대, 경희대 공공대학원 등에서 환경정책과 지속가능발전에 관한 강의를 했다. 국가기후환경회 전문위원, 환경부 중앙환경정책위원, 한국환경공단 비상임이사, 서울시와 경기도 지속가능발전위원, 녹색서울시민위원, 경기도 지속가능발전협의회 등 다양한 지방 거버넌스에 참여하고 있다. 학술 분야로는 지속가능발전학회, 환경사회학회, 시스템 다이내믹스 학회 등에서 활동하며, 민간단체로는 생태문명원,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한국위원회에 참여하고 있다. 관심 분야는 지속가능성, 국제협력, 자원순환, 생물다양성, 지방균형발전이며, 저서로는 『거꾸로 환경시계 탐구생활』(2018, 2025 개정판), 『지구를 살리는 자원순환 환경수업』(2024), 공저로 『세상의 밥이 되는 공동체운동』(2019), 『코로나 0년 초회복의 시작』(2020) 등이 있다.

 

유정모(兪正模)

성균관대학교 국정전문대학원에서 행정학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성균관대학교 국정평가연구소에서 선임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대진대학교에서 강의를 했으며, 한국NGO학회 사무국장을 맡고 있다. 관심 분야는 거버넌스, 신제도주의 등이 있다. 최근 연구로는 “한국 지방자치단체장의 사회적 배경의 다양성에 관한 연구(1995~2022년): 정치성향을 중심으로”(2025), “전문직렬의 명암: 재난안전관리 업무담당 공무원을 중심으로”(2024), “재난안전관리 인력의 직무만족에 관한 연구: 중앙행정기관 및 공공기관을 중심으로”(2023), “제주 예맨난민 사태 전후 국내 여론변화 분석: 심층 인공신경망을 활용한 감성분석을 중심으로”(2022) 등이 있다(jungmoyoo890@gmail.com).

 

박연숙(朴蓮淑)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의회학 박사를 취득했고, 졸업 논문은 “지방자치단체의 환경(E) 지표 강화 필요성에 관한 연구, 에너지자립도 진단 항목 적용을 중심으로”이며, 지방정부 ESG를 전문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는 『지방정부 ESG 공약과 정책』(2025), 『의회학이 길을 만들다』(2025), 『11개의 키워드로 알아보는 지방정부 ESG』(2023), 등이다. 한국지방자치학회에서 “지방정부 ESG 진단항목 지표개선 방안”(2024) 등 논문을 발표했고, 학회활동을 통해 ESG 지표 개선의 학문적·실천적 가능성을 제시했다. 현재 한국공공ESG학회 지방의회특별위원회 위원장과 지방정부ESG연구회 부회장으로 활동하며, ‘한경협ESG전문가’ 자격증을 취득했고, 연구 성과를 정책 현장과 연계하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지난 20여 년간 화성에서 기업을 운영하며 여성기업인협의회 회장, 화성특례시의회 의원(8대), 화성시의정회 사무총장을 역임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 사회복지학 학사·석사, 의회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학문과 실천을 결합한 길을 꾸준히 걸어왔다(dlift@naver.com).

 

한순금(韓順金)

서울시립대학교에서 환경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 연구실장으로 재직 중이다. 한국지속가능발전센터, 지속가능발전연구센터, 지속가능발전연구소 등과 협업으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관심 분야는 지방정부의 지속가능발전, 지속가능성평가, 지역에너지계획, 지속가능발전교육, ESG 등이다. 논문으로는 “생태발자국 표준방법론의 한국적 적용: 경기도 지속가능성 평가를 중심으로”(2011, 공저), “소비범주를 중심으로 한 생태발자국 측정: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상으로”(2011, 공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지방정부의 목표체계 전환: 경상남도를 중심으로”(2018, 공저), “광역도의 지속가능발전 전략과 거버넌스: 경상남도와 충청남도를 중심으로”(2020, 공저), “시정목표와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의 연계: 충주시 사례를 중심으로”(2022, 공저), “SDGs 달성을 위한 민관협력 거버넌스의 효율적 설계와 실행 방안 연구”(2024, 공저) 등이 있다(hpgold@empas.com).

 

고광용(高光龍)

고려대학교에서 행정학 박사를 수료하고 자유기업원 정책실장으로 재직 중이다. 고창식품산업연구원 지역발전전략팀 팀장직무대리/주임연구원, 한국외대·광운대 강사, 한국조세재정연구원 연구원을 지냈고 한국공공ESG학회·한국지역경제학회 이사를 맡고 있다. 관심 분야는 지방자치와 정부간 관계·지방재정과 지역경제·지방정부ESG 등이다. 저서로는 『지방정부 ESG 공약과 정책』(2025, 공저), 『지역정책 ESG 전략』(2024, 공저), 『지방정부 ESG』(2023, 공저), 논문으로는 “지역시민사회 거버넌스 주도 지역경제회복 사례 분석 및 전략 개발 연구”(NGO연구, 2022), “지역발전특별회계의 문제점과 개선방향”(정치정보연구, 2018), “중앙·지방정부간 사무이양 체계 및 성과에 관한 연구”(입법과정책, 2016), 한국정부의 지방분권화 성과와 제약요인에 관한 연구”(한국지방자치학회보, 2015) 등이 있다.

 

정세희(鄭世喜)

서울대학교 지속가능발전연구소 객원연구원이다. 2015년 독일 베를린 자유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과정을 시작했으며, 이후 독일 뮌헨공과대학교 공공정책대학(School of Governance)에서 환경 및 기후정책학(정치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국책연구기관인 통일연구원(KINU)에서 ‘비무장지대 평화적 이용 방안’, ‘EC/EU 사례 분석을 통한 남북 및 동북아 공동체 추진 방안’ 등 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한국DMZ학회 연구팀장과 한반도개발협력네트워크 책임연구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반도개발협력연구원 연구위원회 이사, 한반도평화협력연구원 청년위원회 이사, 한국지속가능발전학회 연구위원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관심 분야는 한반도 환경협력 및 통합, 환경평화구축 이론, 동서독비교 사례, 지속가능한 거버넌스 연구이다. 저서로는 『DMZ: 평화적 이용과 접경평화공원의 국제적 사례』(2014, 공저), 『DMZ: 연표』(2013, 공저), 『DMZ: 스토리텔링』(2012, 공저) 등이 있으며, 총서 수록 논문으로는 “평화를 향한 한반도 지속가능발전”(2023)이 있다(sehee.jung@snu.ac.kr).

 

김정진(金正眞)

안양대학교 행정학 박사과정 수료 및 단국대학교 건축학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현재 고창식품산업연구원 GFI미래정책연구센터 전문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지방소멸, 지역정책, 공공ESG, 지역개발 및 공간기획 분야를 중심으로 연구와 정책기획을 수행하고 있다. 인구·산업·공간 데이터와 지리정보시스템(GIS)을 결합한 근거기반(데이터기반) 정책수립 및 의사결정 지원에 관심이 있으며, 지역 현장과 행정체계를 연결하는 실행형 연구를 지향한다.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 ESG전문가 자격을 보유하고, 지방정부ESG연구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지방 소멸 ESG 활용』(2026), 『만안의 기억: 아래로부터 읽는 안양시 만안구 공간사회 이야기』(2016, 공저)가 있다(analystkim@naver.com).

 

김나영(金奈)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조경학 박사학위를 수료했고, 고창식품산업연구원 GFI미래정책연구센터 전문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2021년 3월부터 2025년 6월까지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 전문위원으로 근무했다. 관심 분야는 생물다양성, 기후변화, 환경생태계획 및 관리, GIS 모델링이다. 현재 생태계서비스 평가 및 시나리오 기반 모델을 적용해 UNESCO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된 고창군의 생태적 가치를 연구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자연생태복원기사, 초경량비행장치 조종자(3급), 한경협ESG전문가 자격증을 취득했다. 저서로는 『지방 소멸과 ESG 활용』(2026)이 있고, 논문으로는 “Spatial Patterns and Species Distribution Model-Based Conservation Priorities for Scrophularia takesimensis on Ulleungdo. Plants”(2025, 공저), “도시 내 습지의 식생구조 변화 모니터링”(2023, 공저), “멸종위기 야생생물 민원 텍스트 마이닝 연구-LDA 토픽 모델링과 네트워크 분석을 통한 주요 이슈 발굴”(2023, 공저) 등이 있다(nynayeong@gmail.com).